요즘이 딱 대하 먹을 시기다.
제철음식을 언제부터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젊었을 때는 왜 그렇게 제철음식을 먹으려고 돌아다니는지 이해를 못했다.
지역 축제를 가보면 사람이 바글바글. 특히 제철 음식 축제에는 서로 먹겠다고 아우성이다.
나이를 들면서 알게되었는데 제철음식만큼 좋은 보약은 없는거 같다.
약챙겨먹는거 보다는 좋은 음식을 먹는게 중요한데, 제철음식은 그 중에서도 최고의 영양가를 담고 있으니 모두들 눈이 시뻘게져서 먹으러 돌아다니는게 아닌가 싶다.
또 그렇게 쫓아서 먹는게 재미인거 같기도 하고..
작년에는 대하 축제에 가서 먹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조금 찝찝하기도 해서 집에서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검색해 봤다.
역시 대하는 소금구이가 진리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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