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를 사랑한 연예인 3.

드디어 3탄 입니다.

 

먼저 숏컷의 대명사 고준희 입니다.

여성임에도 섭마 블랙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굉장히 잘 소화해낸 모습입니다.

 

 

팔찌를 섭마 양 옆에 레이어드한 것도 신의 한 수 같습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저렇게 착용한다면 시계 몸통쪽의 스크래치는 감수하셔야 될 겁니다.

구버전의 데이토나 금통 모델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데이토나 금통의 경우 가격은 약 4,300만원 입니다.

 

여성용 모델인 데이저스트를 착용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상과 함께 훌륭히 소화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잘생김의 대명사이자 수트빨이 끝내주는 이정재입니다.

예전 힐링캠프 출연시 포착되었던 일명 펩시 모델입니다.

밴드의 늘어짐으로 보아 굉장히 자주 착용하며 애용하는 시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펩시 모델은 단종되었었는데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요구를 반영하여, 버전업하여 다시 판매되고 있으며, 얼마전 2019년의 바젤월드에는 화이트골드와 운석판으로 두가지 모델을 추가 하였습니다.

신셰계 시사회에서 보인 금통모델도 한점 볼수 있는데, 다른 시사회장에서 촬영된 모습을 보니 요트마스터2 골드모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롤렉스 에어킹 빈티지 모델이며 에어킹은 롤렉스에서 엔트리 라인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델은 한정판으로 제작된 모델로 현재는 구하기가 엄청 어려운 모델입니다.

파스텔톤의 다이얼을 가진 모델임을 볼 수 있으며 가격은 약 700만원 입니다.

고준희와 같은 데이토나 금통 모델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역시나 잘 어울리는 모습니다.

 

4탄 이어가겠습니다~